Sunday, November 30, 2014

iOS Xcode에서 윈도우에서 작성한 소스코드의 한글(CP949)이 깨지는 현상 해결

윈도우에서 작성한 소스코드를 xcode에서 불러올때 한글이 깨지는 경우가 있다. 물론 UTF-8로 작성했다면 깨지지 않지만, 구형 소스의 경우는 한글 CP949(이하 CP949)로 작성된 경우가 많다.

일일이 UTF-8로 소스코드의 인코딩을 변경하여 사용하면 되지만, 데이터가 CP949기반으로 작성했다면 UTF-8로 인코딩을 변경하면 깨지는 경우가 있어서 바로 CP949를 읽어야 한다.

프로젝트에서 CP949 소스코드를 열면 한글이 깨져있다. 오른쪽에서 Text Settings에서 Text Encoding을 선택한다.

그 다음에 여러가지 Korean이 있는데 EUC나 다른 것을 선택하지 말고 반드시 Korean (Windows, DOS)를 선택하자.


그러면 텍스트를 변환한다는 다이얼로그가 뜨는데 여기서 반드시 Reinterpret를 선택하자. 그러면 다시 저장하지 않아도 된다.



1 comment:

  1. Text Settings 메뉴가 어딨냐고? 이따위로 문서 작성해서 사람들 엿먹이는게 취미냐? 아니면 잘난체 하는 거냐... 그런 메뉴를 봤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지. 메뉴를 찾는게 도움말이지, '오른쪽에?' 그 셋팅을 찾아 가는 과정이 키포인트고 그 다음 저화면을 보면 누구나 알아... 누굴 바보로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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