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스 디컴파일러가 내장되어 있어서 소스가 없는것도 소스를 쉽게 볼수 있고, 안드로이드 소스도 바로 연결이 된다.
2. gradle 빌드 시스템으로 라이브러리의 최신버전을 repository에서 받아온다.
3. 탭간 이동이 비쥬얼 스튜디오와 동일하게 ctrl + tab이다. 이게 가장 편하다.
4. dracular 테마가 있어서 좋다.
5. 프로젝트 관리가 이클립스의 workspace가 아니라서 git에 넣었을 경우에 비쥬얼 스튜디오 처럼 프로젝트를 로딩하면 모든 셋팅이 같이 로딩된다.
6. UI 에디터도 쓸만하게 프리뷰를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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