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에버노트를 버리고 원노트로 가려고 한 시도가 예전에 몇번이나 있었지만, 이제는 연동할 디바이스가 늘어나니 더이상 로그인을 해서 연동 해제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너무 크다. 아니면 유료를 사용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그러기는 싫다.
원노트가 싫었던 이유는 다음과 같다.
1.동기화가 느리다.
2.원노트에서 텍스트로 복사할때 잘 깨진다.
3.커서가 아무데나 막 간다. 흡사 이건 예전에 Delphi나 C++Builder와 같다. Borland IDE의 것과 유사하다는 점이다.
그런데 단하나의 장점
1.연동 무제한, 완전 무료
이거 하나로 모든걸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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